FASHION STORIES

PADDING, HOW TO

  • 패딩 잘 고르는 방법과 관리 방법까지 제대로 알고 오래오래 입자!


    EDITOR 장이슬 

    PHOTOGRAPHER 서재원 / 이태희


  • ▶ 충전재 함량률

    패딩의 보온성을 유지하려면 충전재 사이의 공기층이 필요하다. 때문에 충전재(솜털)와 깃털을 섞는 것이 좋은데 비율은 8(전재):2(깃털)이면 완벽하다.


    ▶ 필파워 수치

    패딩이 얼마나 가벼운지 알려 주는 수치로 오리털 1온스(28g) 24시간 동안 압축한 뒤 복원하는 정도를 말한다. 우리나라 날씨에는 600~700 필파워 정도면 충분! 숫자가 높을수록 보온성과 복원력이 좋다.


    ▶ 우모량과 겉감 소재

    우모량은 옷에 사용된 총량으로 보통 300g 이상이면 헤비 다운으로 분류된다. 겉감 소재는 실의 굵기가 낮은지를 확인한다. 데니아 수치가 낮을수록 밀도가 높아 촉감도 부드럽고 깃털이 밖으로 나오는 것도 막아주기 때문. 방풍, 방수 기능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다.


  • ▶ 냄새 제거

    : 패딩은 패브릭 유연제 만으로 냄새가 쉽게 빠지지 않는다.


    욕실에 수증기가 차 있을 때 패딩을 걸어 습기를 흡수시킨다.

    습기를 머금은 패딩을 마른 수건이나 신문지로 닦은 후 헤어 드라이기로 말려준다.(2~3분 정도!)

  • ▶ 부분 세탁

    : 잦은 세탁은 패딩을 손상시키니 되도록 오염된 부분만 세탁하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 클렌저나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스킨, 주방 세제 등을 솜에 충분히 적신다.

    화장품이 묻은 부위나 목, 소매 등 쉽게 오염되는 부위를 가볍게 쓸어주듯 닦아준다.

    ※ 이때, 거칠게 문지르면 얼룩이 번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물세탁은 1년에 1~2회 정도만!


  • ▶ 보관

    : 패딩을 장시간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면 충전재가 아래로 쏠리게 된다.


    통풍이 되는 부직포 커버에 패딩을 넣고 가로로 반으로 접어 보관하는 게 좋다.

    패딩 안에 신문지를 넣어야 충전재 쏠림도 없고 냄새는 물론, 손상이나 변형을 막을 수 있다.

    ※ 장시간 보관 후 패딩을 꺼냈을 땐 신문지를 돌돌 말아서 두드리면 공기층이 생겨 숨이 살아난다.


  • ▶ 후드 털

    : 장시간 보관으로 눌린 털만 복원해도 새 옷처럼 보이는 마법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 유연제, 에탄올을 적당량으로 살짝 섞어 분무기에 넣어 털에 뿌린다.

    ② 드라이기로 조금 말려가며 브러싱 빗으로 털의 반대 방향으로 빗어준다.

    ※ 한 방향으로 빗는 것이 포인트!